400미리 용기는 아이들이 딱 간식먹거나 밥 먹기 좋은 용도였다면 700미리는 반찬이나 김밥 담기에 좋아요. 아무래도 용량이 크다보니, 남은 밥 넣어두고 데우기도 이게 더 자주 손이가더라구요.
노란 색감은 쨍하니 예쁘고, 웨일블루는 색이 진해서 물 얼룩이 더 잘 보이긴 해요. 그래도 저는 둔해서 그런지 전혀 불편없이 사용하고 있답니다.
실리컬 700미리 용기에 김밥 담아주니 남편과 아이들이 우와~~~~ 를 외쳤답니다 ㅎㅎ
활용도가 아주 좋아요!!
실리컬 두번사세요.....^^^^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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